미소가 담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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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ACCOR PLUS 앰배서더 크레이크와 재키는 호텔을 방문하는 것이 옛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PULLMAN AUCKLAND에서 그들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PULLMAN AUCKLAND를 정말 좋아해요. 위치와 시설, 직원들의 친절함 때문에 선택하는 곳이지요. 많은 밴드와 셀럽 등도 오클랜드에 오면 즐겨 찾는 곳이에요. 그러니 이곳에서 누구를 마주치게 될지 모르지요. 몇 년 전 기억에 남는 여행 중, 수영장에서 반갑게도 타이틀 경기를 이틀 앞둔 헤비급 복서 조지프 파커를 만났어요! 대화를 하면서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어요. 흥미롭고 친절하더군요.
최근 오클랜드 여행은 늘 그렇듯 즐거웠어요. 우리가 차를 대자 안내원이 우리 이름을 반기며 개인적으로 환영해 주더군요. 매튜, 알렉스, 레이먼드와 팀원들은 일도 잘하고 늘 손님을 환영해 준다는 인상을 줍니다. 그 어떤 일도 큰 수고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했어요.
(문 밖에서 매튜와 함께 찍은 우리 사진입니다.)
요즘은 현대 기술로 온라인 체크인을 할 수 있지만 저희는 늘 데스크에서 친절한 환영을 받고 팀원들과 ‘안부’를 나눌 수 있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우리가 앰배서더 대회에 참여할 때 1분짜리 동영상에 담은 분이 바로 이분, 샤론입니다. 하지만 모든 직원이 저희를 환영하며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해주셨습니다.)
Tapestry Dining 레스토랑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사진에 보이는 사람은 또 손주를 얻은 테레사와 킴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야간 근무 직원들입니다.) 이곳의 음식은 훌륭합니다. 셰프는 음식 데코레이션과 품질을 중시하고 음식을 빨리 만들어 줍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식사하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비프 숏 립과 램 럼프, 시어드 덕 요리를 추천합니다) 게다가 Accor Plus 식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아침 식사는 늘 맛있습니다. 어떤 식사를 원하건, 정말 모든 사람을 위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 호텔은 많은 회의나 각종 행사를 유치하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테이블 준비를 하고 음식을 채우는 것 같아요.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팀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14층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즐길 분들을 위해 아리아나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아리아나는 이곳 직원의 전형입니다. 친절하고 적극적이고 정말 함께하기에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 여기 직원들은 손님의 하루를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잠깐 짬을 내서 인사를 나누며 서로 친해져 보세요. 그러면 여행이 더 즐거워지니까요.
이번 여행에서 우리는 바쁘지만 즐겁기도 한 클라이언트 회의 전에 커플 마사지를 예약했어요. 릴리와 직원들은 정말 프로답습니다. 덕분에 매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기 전에 호텔의 25미터 길이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수영을 즐길 시간이 있었어요. 이 수영장은 이 도시에서가 아닌, 뉴질랜드 전체에서 가장 훌륭한 수영장이 아닌가 싶어요.
다음 날, 우리는 훌륭하고 다양한 운동 기구를 갖춘 넓은 피트니스 클럽에서 신나게 운동을 즐겼습니다.
이틀 후, 체크아웃 시간은 친구들과 작별을 하는 것 같아 늘 서운합니다. 하지만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