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음식
행복을 주는 음식
THAILAND ACCOR PLUS 앰버서더인 KHUN PORNPIRUN 씨도 SO SOFITEL BANGKOK에서 진행된 SO AMAZING CHEFS 2019에 참석하여 멋진 다이닝을 함께했습니다.
저와 남편은 자칭 미식가입니다. 거리 음식부터 고급 호텔 다이닝에 이르는 다양한 음식을 먹어봤어요. 물론 식당마다 다 다르죠. Accor Plus의 “So Amazing Chefs”라는 새로운 이벤트 초대를 수락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의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모여 멋진 음식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Accor Plus 회원들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니 남편과 저는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티켓이 정말 순식간에 팔리더군요!
미슐랭 셰프의 요리를 즐기기 전 손님들은 SO Sofitel Bangkok의 HI-SO 루프톱 바에서 보이는 환상적인 전망과 특별한 웰컴 드링크를 즐겼습니다. 다섯 명의 유명 셰프들과 잠깐 사진을 찍을 기회도 있었답니다!
고대하던 순간이 드디어 왔어요. 음식이 나왔습니다! 최고의 식재료로 정성을 다해 완성한 요리, 각각의 미슐랭 스타 셰프가 자신만의 작품으로 손님들을 감탄하게 했습니다. Park Society 레스토랑의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Accor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Bastian Falkenroth 셰프가 만든, 제가 좋아하는 요리에 대해 셰프와 직접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어요! Accor Plus 고마워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해줘서요.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는 놓치지 않을 거예요.